포스코퓨처엠 (003670)

포스코퓨처엠 (003670)

포스코퓨처엠 역사

포스코퓨처엠은 포스코그룹 내에서 가장 오래된 기업으로 1963년에 염기성 내화물 생산기업인 삼화화성에서 출발했습니다. 그 후1971년에 설립된 산업로 (爐) 보수 및 축로 (築爐) 담당 포스코 자회사인 포항축로와 1994년에 합병하여 내화물 제조에서 시공까지 일관체제를 갖춘 로재 전문회사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이후 2019년 3월에 음극재를 생산하는 포스코켐텍과 양극재를 생산하는 포스코ESM이 합병하여 포스코케미칼이 출범하게 되었고, 2023년 3월 20일에 사명을 포스코케미칼에서 포스코퓨처엠으로 변경했습니다

포스코퓨처엠(PFEM)은 친환경 미래소재 분야에서 혁신적으로 활동하며, 지속 가능한 경영과 높은 품질의 제품으로 세상에 가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포스코 퓨처엠 주요 제품

포스코퓨처엠은 다음과 같은 주요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이차전지소재: 최고의 기술과 경쟁력으로 배터리 핵심소재를 혁신하며,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첨단화학소재: 탄소 기반의 부가가치 높은 필수소재를 생산해 산업을 혁신하고 있습니다.

산업기초소재: 내화물, 라임과 같은 기초소재로 철강을 비롯한 모든 산업의 시작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미래전략

주요 전략 중 하나는 소재 기술의 혁신입니다. 포스코퓨처엠은 이차전지소재, 첨단화학소재, 산업기초소재를 개발하여 미래 모빌리티 산업과 국가핵심산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배터리 핵심소재를 혁신하여 안전하고 고효율의 전기차를 만들고 있으며, 첨단소재 분야에서도 중요한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품질 향상에도 주력하고 있습니다. 내화물과 생석회로 철강 제품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포스코퓨처엠의 목표는 2030년까지 매출 43조원, 영업이익 3조4000억원을 달성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양극재 생산 능력을 확대하는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이 기업의 주요 제품은 이차전지소재, 첨단화학소재, 산업기초소재입니다. 이들 제품은 최고의 기술과 경쟁력으로 만들어져 있으며, 미래 산업의 발전을 이끌어 나가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포스코퓨처엠은 포스코그룹 내에서 오래된 기업으로 출발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과 노하우를 쌓아왔습니다. 이 기업은 염기성 내화물 생산기업인 삼화화성에서 출발하여 산업로 보수 및 축로 담당 포스코 자회사인 포항축로와 합병하여 내화물 제조에서 시공까지 일관체제를 갖춘 로재 전문회사로 성장하였습니다. 

이후 포스코켐텍과 포스코ESM이 합병하여 포스코케미칼이 출범하고, 2023년에는 포스코케미칼에서 포스코퓨처엠으로 사명을 변경하여 미래에 대한 책임을 다하고 있습니다.

포스코퓨처엠은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 기업으로, 친환경 미래소재 분야에서 더욱 빛나는 성과를 이루어 나갈 것으로 기대됩니다.